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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잘란트주 경제진흥공사 한국 대표로 임명
독일 잘란트주 경제진흥공사는 잘란트주 경제 발전을 촉구하고 특히 이곳에 위치한 외국 기업의 정착을 지원한다. 베른하트 마틴 변호사는 한국에서의 잘란트주 경제진흥공사의 대표로서 한국 기업과 연구 기관의 투자 관련 상담를 위해 위임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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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 ansehen베를린 주정부는 올 3월14일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 방지 위한 명령을 발효했다. 음식점 영업하는 분들은 특히 본 명령 제3조를 준수할 필요가 있다.
막달레나 베른하트 변호사는 2019년 11월 18일 세미나 “한국 독일을 만나다 : 비지니스와 직업을 위한 새로운 기회“ 의 주제로 강연을 맡아 독일로 구직을 위해 이주를 하는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새로 재정된 전문인력이민법(FEG)의 이해를 도왔으며, 패널들의 토론도 이어나갔다. 2020년 3월 1일에 발효되는 FEG 개정안에 대한 설명이 외에도 특히 바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