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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하트 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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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하트 마틴

변호사(독일)

법률사무소 설립자이자 대표인 베른하트 마틴 변호사는 2011년부터 경제법 분야 의뢰인들에게 자문을 제공하였다.  그는 한국과 일본에서 다년간 아시아 관련 프로젝트를 다루었고, 베를린 자유 대학 법학부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재학 당시 서울 고등 법원, 서울 행정 법원, 일산 사법 연수원, 도쿄 국제 로펌 사무소, 서울 독한상공회의소를 거치며 특수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였다. 또한 독일 연방 공화국 외무부, 베를린 검찰청 조직범죄 수사국 등 베를린 고등법원에서의 수습기간을 마치었다. 2012년부터 주 독일 대한민국 대사관과 2018년부터 인도네시아 대사관의 자문 변호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마틴 베른하트 변호사는 독일어, 영어, 한국어 및 일본어로 상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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