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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선행을 기대하지 말고 악행을 방지하라."
한비자 (韓非子)
280 - 233 기원전
베른하트 마틴
변호사(독일)
법률사무소 설립자이자 대표인 베른하트 마틴 변호사는 2011년
부터 경제법 분야 의뢰인들에게 자문을 제공하였다. 그는 한국과 일본에서 다년간 아시아 관련 프로젝트를 다루었고, 베를린 자유
대학 법학부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재학 당시 서울 고등
법원, 서울 행정 법원, 일산 사법 연수원, 도쿄 국제 로펌 사무소,
서울 독한상공회의소를 거치며 특수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였다.
또한 독일 연방 공화국 외무부, 베를린 검찰청 조직범죄 수사국 등 베를린 고등법원에서의 수습기간을 마치었다. 2012년부터 주 독일 대한민국 대사관과 2018년부터 인도네시아 대사관의 자문 변호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마틴 베른하트 변호사는 독일어, 영어, 한국어 및 일본어로 상담
제공한다.
베른하트 막달레나
변호사(독일)
베른하트 막달레나 변호사는 고등학교 졸업 후 베를린으로
이주하여 베를린 자유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였다. 2012년
베를린에서 2차 사법시험을 통과하였고 국제 고객을 전문으로 하는 독일 법률회사뿐만 아니라 폴란드 브로츠와프와 시비드니차의
법률 회사, 베를린의 영화진흥공사 (FFA) 및 브로츠와프 TVP 방송국 법무팀 등 많은 경험을 쌓았다.
2015년부터 그녀는 베른하트 법률 사무소에서 예술분야 전문성을 갖고 주로 동아시아 또는 폴란드 출신의 예술가의 법률적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베른하트 막달레나 변호사는 이민 및 독일 체류법 관련 외국인
고객을 주로 담당하고 있고 폴란드어, 독일어, 영어로 상담을
제공한다.
데스카 푸트라 야나
프리랜서 / 변호사(인도네시아)
데스카 푸트라 야나 변호사는 인도네시아 공화국 출신으로 건설, 금융, 은행, 투자, 노동, 민사, 계약, 헌법 및 행정법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는 인도네시아 법률과 유럽, 국제 비즈니스 법률을 전문으로 한다.
베른하트 법률 사무소에 재직 전, 인도네시아 금융 기술 회사의 변호사로서 계약 협상 및 설계, 회사 협약 및 구조 조정에 대한 법적 지원을 제공하였고, 더불어 인도네시아 공화국 국유 기업에서 계약 협상, 조달 프로젝트 및 기업법에 관련하여 대리하였다.
언어 : 인도네시아어, 영어, 독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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